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라노 마사카도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 1976년작 [[NHK 대하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무지개와(風と雲と虹と)는 마사카도가 주인공인 작품으로, 역대 대하드라마중 가장 이전시대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카토 고우[* 인기 사극인 오오오카 에치젠의 주연을 무려 30년 동안 맡은것으로 유명하다.]가 마사카도 역을 맡았다. * [[천외마경]] 1에서 마지막 보스인 마사카도(マサカド)로 등장하는데, 마사카도의 난이 프롤로그로 소개되며 그 악령을 부활시키 지팡그를 점령하려는 사이비교단을 타도하는 것이 게임의 주 내용 * [[동방 프로젝트]]에 나오는 [[카미시라사와 케이네]]의 노멀 보스전 2번째 [[스펠 카드(동방 프로젝트)|스펠 카드]] '야부(野符) 마사카도 Crisis' * 소설 [[제도물어]]에서는 [[마인#s-1.4|마인]] [[카토 야스노리]]가 타이라노 마사카도의 원령으로 묘사된다. * [[여신전생 시리즈]]의 경우 [[마사카도(여신전생 시리즈)]] 항목 참고. [[파일:attachment/타이라노 마사카도/e.jpg]] * [[노부나가의 야망]] 혁신에서 PK특전무장으로 등장. * [[사사미양@노력하지않아]]에서도 등장했다. * [[다크 개더링]]에서도 이에 대한 설화와 머리무덤이 나온다. * 정말 옛날 만화중 하나인 '카나'에서는 여주인공 카나의 조부가 귀신으로서의 마사카도이다. * 마찬가지로 옛날 만화 중 하나인 세이메이[* 이노카와 아케미 작. [[시공사]]에서 3권까지 나오고 안 나왔다. ]에서도 등장한다. 여우의 자식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사람인지 요괴인지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있는 세이메이가 우연히 만나게 되는데, 꿈에서 화살에 맞고 선 채로 죽은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라 깨어나기도 한다. * [[귀무자 2]]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인간 조리(調理)의 서》라는 것을 얻을 수 있는데 내용이 "아무리 인간을 온순한 종으로 만들려고 품종 개량을 시도해도 인간들은 생존도 아니고 영역 다툼 때문에 서로 죽고 죽이더라"는 것으로, 말미에 "내가 먹어본 인육 가운데 그래도 가장 나았던 것"으로 다이라노 마사카도의 것이 가장 나았다며, "듣자니 그놈도 인간 역사상 손꼽히는 동족 살해범이라고 한다"라고 끝맺고 있다. 환마왕과의 계약을 깨서 환마왕의 식탁에 올라갔다는 설정이다(...). 애초에 이 게임 자체가 [[칭기스 칸]], [[알렉산더 대왕]] 같은 네임드 위인부터 시작해 [[오다 노부나가]](환마왕 본인)까지 세계적으로 정복자로 이름을 떨친 인간들은 모두가 환마와 계약을 맺고 그 힘을 나눠 받았다고 하는 설정인지라... * [[Fate 시리즈]]에서 그를 쓰러뜨린 [[타와라노 토타(Fate 시리즈)|타와라노 토타]]의 마테리얼에서 언급되는데 '''불사신의 마인'''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그를 쓰러뜨릴 수 있는 유일한 약점인 관자놀이를 쏴서 쓰러뜨린 것에서 유래된 듯 싶다. 아종특이점Ⅲ 시모사노쿠니에서 캐스터 림보가 소환한 '''영령 수 기를 상대하는 시모사 소마의 대령'''이 정황상 마사카도로 여겨지며, 토타 막간의 이야기에서는 라토키에게 언급되려는 찰나 라이코에게 말이 잘려 억지로 화제가 전환된다. 그만큼 무시무시한 존재인 것인지 아니면 선조와의 악연 때문인지는 불명. * [[나가사와 마사미]]가 출연한 일드 '도시전설의 여자' 1화 에피소드는 아래에 언급될 [[도시전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도쿄 레이븐스]]에서 [[도쿄 레이븐스/등장인물#s-7|츠치미카도 야코우]]가 벌인 의식 '''천조지부제'''가 바로 타이라노 마사카도를 강림시키기 위함이었다. 본디 타이라노 마사카도의 영지인 도쿄의 영맥을 중심으로 하여 그를 신으로 모시는 민간신앙과 칠성신앙을 이용한 태산부군제, 덴노를 위한 제사인 천조지부제를 결합하여 현인신으로써 그를 강림시키려 했으나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서 실패하고 도쿄를 위시로 한 일본이 영재를 겪게 되는 상황이 연출된다. * 일본의 [[재일교포]] 소설가 김중명은 2003년 타이라노 마사카도와 후지와라노 스미토모 두 사람을 주인공으로 하는 소설 <큰 바다로 나아가고자(巨海に出んと欲す)>를 썼다. * 2014년에 일본에서 처음 상연된 창작 가부키 푸른 반란(蒼の乱)에 다이라노 마사카도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 마츠야마 켄이치가 고지로 마사카도 즉 타이라노 마사카도 역을 맡았다. [[https://youtu.be/7cmD4dhxZWs|#]] 그는 2012년 NHK 사극 [[타이라노 키요모리(드라마)]]에서 주인공 기요모리 역할을 맡았는데, 기요모리나 헤이케가 속한 이세 헤이시가 바로 '''다이라노 마사카도의 난을 진압한 다이라노 사다모리의 아들 고레히라에게서 시작되는 가문'''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묘한 부분이다. * [[연연 프로젝트]]의 캐릭터 중 한 명인 [[타이라노 후미카도]]가 설정상 이 인물의 후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